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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단을 열고 감정을 둘 자리를 만듭니다.
Portable Ritual Object & Digital Experience
VIBE ALTAR는 이직 과정에서 겪은 황당하고 불쾌한 경험, 그리고 어디에도 풀어놓기 어려웠던 불안에서 시작했습니다.
종교를 가질 여유가 없거나 종교에 거리감을 느끼는 청년들도 솔직한 감정과 바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휴대 가능한 오브제와 디지털 경험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작은 제단을 열고 감정을 둘 자리를 만듭니다.
일러바치기와 청탁하기 중 지금 필요한 의식을 고릅니다.
오브제의 NFC에 휴대폰을 태그해 디지털 세계로 이동합니다.
말로 꺼내기 어려운 감정과 바람을 솔직하게 적어 보냅니다.
감정을 세계관에 흘려보내고 빛과 움직임으로 돌려받습니다.
모델링, NFC 구동 방식과 실제 웹 접수증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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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일러바치기 · 우주에 청탁하기
꺼내기 어려웠던 불만과 감정을 우주에 일러바치고, 이루고 싶은 바람은 우주에 청탁합니다. 버리고 싶은 마음은 블랙홀 속으로 사라지고, 소원은 빛이 퍼지는 순간을 지나 하나의 작은 천체로 태어납니다.
ENTER COSMOS EXPERIENCE ↗바다에 일러바치기 · 바다에 청탁하기
말하지 못했던 감정은 파도에 실어 보내고, 간절한 바람은 깊은 바다에 청탁합니다. 물속의 고요함과 파도의 움직임, 세이렌의 목소리를 통해 감정이 천천히 풀리고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ENTER SEA EXPERIENCE ↗바다 버전의 제품 및 화면 구성을 발전시키고, 야구의 승리와 염원을 담는 시리즈 확장안을 함께 탐색했습니다. 야구 버전은 가상 확장 콘셉트입니다.
포터블 제단과 NFC 웹 인터랙션을 함께 전시해, 관객이 직접 감정을 적고 세계관 속에 흘려보내는 경험으로 확장했습니다.
각 단계의 움직임과 전환 시간을 설계하고, MY COSMOS는 기록을 다시 바라보는 익명 아카이브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