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안팎에서 이어지는 그래픽
한복 실루엣과 전통 문양을 공간의 크기와 동선에 맞춰 적용했습니다.
브랜드의 인상을
공간과 경험으로 연결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실제 장소의 조건 안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보이고 경험될지를 설계했습니다. 전면 유리와 거울, 메뉴판과 실내 요소부터 150평 규모의 포토존 경험과 식당 로고까지, 서로 다른 접점을 하나의 인상으로 연결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전면에서 내부까지,
패턴이 공간의 인상이 되도록.







한복 실루엣과 전통 문양을 공간의 크기와 동선에 맞춰 적용했습니다.
Storefront glass pattern · Mirror graphic · Menu board · Interior giwa application
1층의 셀프사진관 셔터케이와 2·3층의 프리미엄 한복 렌탈 웰컴한복. 건물에 별도 간판을 달 수 없는 조건에서, 창문·입구·층별 안내·실내 그래픽을 하나의 방문 동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위층의 업종과 출입구, 층별 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외관
한복 렌탈과 셀프사진관을 두 폭의 창문 그래픽으로 분명히 알리고, 아래층의 입구와 운세 뽑기존까지 방문 동선을 이어 주었습니다.


건물 밖에서 업종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촬영 부스를 고르고 사진을 남기는 장면까지, 여섯 접점을 각각 다른 정보의 크기에 맞춰 풀었습니다.
외부 간판을 달 수 없고, 위층이 한복 렌탈숍이라는 사실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2·3층의 큰 창을 한국 족자 두 폭처럼 보고, 모호한 이미지를 걷어낸 뒤 강한 타이포로 한복 렌탈과 층별 기능을 알렸습니다. 1층 셀프사진관도 같은 건물의 서비스로 읽히게 연결했습니다.
운세 뽑기존에 한국적이면서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기억될 로고가 필요했습니다.
갓 쓴 도사의 이미지와 미래를 보는 포춘텔러의 수정구슬을 결합했습니다. 구슬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 서체의 MBTI를 얹어 캐릭터 로고를 완성했고, 이후 키링·티셔츠 굿즈로의 확장 요청도 받았습니다.
찾기 어려운 출입구에 웰컴한복다운 첫인상이 필요했습니다.
한복을 입은 양반과 규수가 방문객을 기꺼이 맞이하는 제스처를 그렸습니다. ‘화려하되 과하지 않고,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게’ 톤과 색을 조절했습니다.
셔터케이의 다양한 부스가 어떤 사진을 남기는지, 처음 방문한 사람은 알기 어려웠습니다.
버드뷰·와이드뷰·가로·세로·탑뷰·어안렌즈·대형 부스의 결과물을 사전 허가받은 촬영물로 정리해, 족자 형식의 안내 그래픽 위에 배치했습니다.
1층 셀프사진관과 2·3층 한복 렌탈숍의 관계를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층별 직육면체 와이어프레임에 서로 다른 색을 주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각 층의 서비스를 안내했습니다.
셔터케이 내부의 흰 벽이 비어 보여, 방문자가 사진을 남길 만한 장면이 부족했습니다.
풀컬러 그라데이션과 셔터케이 로고 패턴으로 벽 한 면을 포토월로 구성했습니다. 방문 인증 사진을 찍는 과정의 한 장소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입구에서 내부 안내, 촬영 부스와 포토월, 운세 뽑기존까지.

양반과 규수가 맞이하는 주 출입구 유리 그래픽

촬영 결과물을 한눈에 비교하는 부스 안내

부스별 구도와 출력 형태를 보여주는 세부 안내

층별 안내와 로고 패턴 포토월을 하나의 동선에

층별 기능을 네 언어로 정리한 안내

운세 뽑기존에 적용한 갓 쓴 포춘텔러 로고

캐릭터가 놓인 MBTI 운세 뽑기존 전경
포춘텔러 캐릭터의 키링·티셔츠 적용은 클라이언트의 추가 요청을 받아 확장 작업을 준비 중입니다.
SPATIAL EXPERIENCE
익선과 썸타다.
150평 나대지에 만든 세 가지 경험.
IKSOME / MAIN EXPERIENCE익선과 썸타다
PHOTO ZONE / STAIRGOOD MORNING / GOOD AFTERNOON / GOOD NIGHT
WISH / FORTUNEWISH WALL / FORTUNE DRAW
사람이 모이며 완성된 150평 야외 공간

머무르고 참여하는 테이블 프로그램

도심의 하늘을 배경으로 열린 계단 포토존

골목에서 공간으로 이어지는 첫 장면

빛과 간판이 만든 밤의 익썸
공간의 인상과 방문자의 움직임을 함께 기록한 현장 아카이브.





자개의 빛과 소원이라는 행위를 결합해, 익선동의 시간성과 방문자의 바람이 함께 머무는 장면을 기획했습니다.
영화 ‘트루먼 쇼’의 인사말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흐름을 한 계단 안에서 경험하는 포토존으로 구성했습니다.
공간을 바라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가져가는 참여형 경험을 더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도 닭과 국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네 가지 모티프를 하나의 간결한 마크로 통합했습니다.
한글·영문 조합과 흑백·골드 응용형으로 간판과 인쇄물의 사용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닭 · 국수 · 광화문 · 복 인장
한눈에 읽히는 닭의 형상
몸의 곡선에서 이어지는 면발
여백으로 단순화한 건축 형태
붉은 복 인장으로 완성한 포인트

가로형 조합과 블랙·골드 응용

골드 간판 적용 예상 이미지 · 실제 설치 사진 아님
건물 외부 창문 7개에 맞춰 각 메뉴의 이름과 음식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마지막 면에는 로고와 한 상 차림, 3층 안내를 담았습니다. 각 면 940 × 1340 mm.

닭칼국수

삼계탕

닭한마리

닭볶음탕

안동찜닭

육회비빔밥

브랜드와 한 상 차림
간판과 여섯 메뉴 창문 래핑이 실제 건물에 적용된 모습.


한글·영문 이름과 음식 이미지를 여섯 창에 적용

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입구 사인

3층 식당을 추가한 층별 안내 사인

매장 출입문에 적용된 브랜드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