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ADE / 간판 이전


차와 사람, 프로그램이
머무는 공간.

코로나 시기에 시작한 PALETTEA는 블렌딩티를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경험하게 할 오프라인 접점이 필요했습니다.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새로운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21년 8월 ‘히든오아시스’로 문을 열었습니다. 2022년 10월 ‘문래오아시스’로 이름을 바꾸며 야외 테라스와 안채까지 좌석을 확장했습니다. LP가 붙어 있는 공간이 이때 새로 연 안채입니다.
간판이 없던 외관, 비어 있던 실내와 야외 공간을 오픈 직후의 장면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분홍색 선과 치수는 당시 현장에서 남긴 실측 메모입니다.






오픈 직후의 히든오아시스입니다. PALETTEA의 차와 디저트를 직접 경험하는 작은 F&B 공간에서 문래오아시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히든오아시스의 실내와 선인장 정원을 배경으로 문래오아시스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상영되며, 공간의 경험을 스크린 속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했습니다.

코랄 좌석과 식재가 있는 메인홀 촬영 현장.

선인장 정원을 배경으로 구성한 제품 장면.

오리지널 공간의 상징적인 색과 식재를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2022년 10월, 히든오아시스는 동네의 이름을 담은 문래오아시스로 바뀌었습니다.
야외 테라스와 LP가 붙어 있는 안채까지 좌석을 늘리며, 차와 디저트를 경험하는 공간에서 교육·공연·촬영과 모임을 수용하는 복합 운영 공간으로 확장했습니다.

한옥 목구조 아래 코랄 좌석과 식재, 무지개 빛이 이어지는 재단장 이후의 메인홀.

독립적인 모임과 프로그램을 위해 새로 연 안채의 첫인상입니다.

LP와 포스터, 목재 가구가 한옥의 오래된 목구조와 함께 놓입니다.

턴테이블과 레코드를 경험의 중심에 둔 안채의 디테일입니다.





문래오아시스를 카페에 한정하지 않고 교육, 클래스, 공연, 촬영과 사적인 행사를 수용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파트너십, 대관과 현장 운영까지 공간이 사용되는 전 과정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장학사와 관내 초·중·고 교직원, 교장·교감이 함께하는 교육과 세미나 대관을 운영했습니다. 반복적인 협업을 통해 기관 담당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솜씨당을 통해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커플·친구·가족 고객부터 기업과 기관의 단체수업, 외부 출강까지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창작자와 관객이 가까이 만나는 소규모 공연 ‘홀로별밤’을 세 차례 열었습니다. 공연 기획부터 티켓 판매, 하이볼 바 운영과 출연자 정산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완성했습니다.
명륜진사갈비 광고촬영을 위한 장소로 문래오아시스를 대관했습니다. 촬영 일정과 공간 동선, 현장 대응을 조율하며 상업 콘텐츠 제작을 수용했습니다.
국제 커플의 결혼식 2부 피로연을 위해 바와 좌석을 운영하고, 하객들이 게임과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동선을 구성했습니다.
홀로별밤은 문래오아시스에서 총 3회 진행한 공연입니다. 어쿠스틱과 발라드부터 EDM,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방문하며, 차를 마시던 공간이 음악과 관객으로 채워졌습니다.
HOLLO BYEOLBAM INSTAGRAM ↗



세 차례의 공연을 사진과 포스터로 기록했습니다. 서로 다른 음악이 모이는 문화복합공간의 운영 아카이브입니다.
TEA + DESSERT
PALETTEA의 블렌딩티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향과 맛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개발해 함께 제공했습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차를 마시는 시간과 공간, 음식의 조합까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습니다.
공간을 만들고, 관계와 프로그램을 축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