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on Jar & Celadon Object Towels
한국의 형태를 담은 핸드타올
- ROLE
- Product planning · Product design · Brand direction
- FIELD
- Product · Textile · Brand

닦는 도구를 넘어, 걸어두는 작은 오브제로.
달항아리와 고려청자의 실루엣을 담은 오브제 핸드타올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공간에 한국적인 형태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달항아리와 고려청자, 두 가지 한국의 실루엣.
서로 다른 시대의 대표적인 도자 형태를 일상적인 패브릭 제품으로 옮겼습니다. 손을 닦는 기능과 공간을 장식하는 오브제의 역할을 함께 담았습니다.

도자의 실루엣을
패브릭의 형태로.
달항아리와 고려청자의 윤곽에 매화와 구름 문양을 담고, 상단 고리와 하단 태슬까지 하나의 제품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제품은 공간과 일상으로 확장된다.
실제 제품 기록 4컷과 뉴욕의 오피스, 파리의 작업실, 해외 브런치 카페를 상상한 연출 이미지 6컷입니다. 한국의 형태가 여러 생활 공간에 놓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구름문양과 태슬
고려청자의 유려한 실루엣과 구름 자수, 하단의 기하학적 테두리를 가까이 보여주는 디테일 컷.

달항아리와 매화
달항아리의 둥근 실루엣과 매화 자수, 손잡이와 태슬의 구조를 보여주는 제품 기록.

차가운 도시의 오브제
뉴욕 증권가의 남성 오피스에서 고려청자 타올을 프레임에 넣어 장식한 장면.

벽에 걸린 고려청자
도시 풍경과 금속·유리 소재 사이에서 보이는 액자형 고려청자 타올의 디테일.

작업실에 걸린 달항아리
따뜻한 자연물과 인체 드로잉이 놓인 파리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에 고리로 걸어둔 장면.

그림 곁의 생활 오브제
손으로 그린 드로잉과 작업 도구 사이에서 달항아리 타올이 장식과 기능을 함께 갖는 장면.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
해외 브런치 카페에서 달항아리와 고려청자 오브제 핸드타올을 손에서 손으로 직접 건네는 장면.

손 안에서 확인되는 크기
서로 다른 피부톤의 손이 태슬을 포함해 약 30–34cm인 고려청자 타올을 주고받으며 실제 크기감을 보여주는 장면.
기능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는 형태.
일상적인 핸드타월의 쓰임을 유지하면서 달항아리와 고려청자의 실루엣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크기, 레이어, 걸이 방향을 하나의 제품 시스템으로 설계했습니다.